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한 때 예수님께서 주신 복이었지만그것에 집중함으로 그 복을 주신 예수님을보지 못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요~?(역대하26장 중에서)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찾아낼 것이라.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물게 할 것이요.(아모스9장3절)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히브리서 6장 14절 말씀)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마태복음 4:23)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이 선택이 아닌하나님께 선택되었고 이 세상으로 보내신 대사로 임명 되었다^^(요한복음 15장 16절~19절 참고)
불평은 죄악의 문을 활짝 열게 하는 행동이며불평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가 보인다~^^(사무엘 상 25장1~11절 참조)
아직도 옛것을 버리지 못하고 날개가 있는데도날지 못하고 기어 다니고 있진 않는지요~??(고린도후서 5:17 참고)
내가 달려가는 길이 순례자(영적 본능) 길인지 도망자(육신적 본능) 길인지요 ...??(사무엘상 21:1~9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