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등대는 배들에게 위험을 경고해 주지만, 우리는 오직 주님을 통해서만 올바른 삶의 길의 방향을 제시받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린도전서 2장 4절
신명기 32장2절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이른 아침교회 창 옆구리찔러드는 햇살시온의 새벽이옵니다 홀로 서성대는인생의 궁지비추시는 주님 은혜여호와는 나의 새벽이시라 거침 없는 이 하루아쉬울리 없는 나의 영혼
에스겔 47장10절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내가 서 있는 자주빛 삶남은 꿈들이 나를 아프게 하여도 나는 그대의 세상에 사랑을 위하여 심장을 거꾸로 세우리라. ㅡ5.18를 기억하며ㅡ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때가 되어 푸른 초장으로 회복게 하심 같이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온전함으로 회복게 하심을 믿는 우리가 되자.
장갑은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사람 손이 들어가야 일할 수 있듯우리 안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일할 수 있답니다
신명기 5장 29절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