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니세프 총재, 미세먼지에 대해 한국 어린이 의견 듣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이하 ‘포어 총재’)가 지난달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한국 어린이들을 만났다.방한 전 유니세프 포어 총재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한국 어린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 관련 정책에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더욱 많이 담겨야 한다는 의미에서 ‘유스 토크(Youth Talk)- 미세먼지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자리를 마련했다.함께하는 어린이들은 10~18세의 초중고생들로 교내에서 환경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고등학생 9명 뉴스 | 이경준 기자 | 2019-09-04 17:48 방탄소년단 “우리 서로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자” 방탄소년단(BTS)이 7월 30일 UN이 지정한 ‘국제 우정의 날(International Friendship Day)’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특별한 영상을 전 세계에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 세계 청소년과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친절함과 우정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영상 제작은 2017년부터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유니세프와 함께 펼치고 있는 ‘LOVE MYSELF’ 캠페인과 유니세 뉴스 | 이경준 인턴기자 | 2019-08-01 10:12 “푸른 하늘, 모든 어른들의 협력이 필요해요” 국빈 방한 중인 마틸드 벨기에 왕비가 27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국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국 청소년들은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장 큰 이유로 ‘어른들의 책임 회피’를 꼽으며 국경 넘어 모든 어른들이 협력해야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앞서 어린이 창작 뮤지컬 `마루의 파란 하늘`(극단 ‘날으는 자동차’의 원작) 주요 장면 공연이 진행되었다. 극 중 주부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지 않는 과학자를 탓하고, 과학자는 그런 제품은 투자하거 뉴스 | 김유수 기자 | 2019-04-04 00:00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를 위해 국제NGO단체들 지원 나서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주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천명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들려오는 가운데 국제구호개발NGO단체들의 발 빠른 대처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월드비전(회장 양호승)도 긴급구호자금 10만 달러(약 1억 1천 1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한화 1억 원 긴급 지원에 이어 모금을 통한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뉴스 | 정성경 기자 | 2018-10-01 10:35 폭력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최근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ENDviloence in Schools: Safe to Learn)을 소개하는 학교 폭력 근절 활동집 ‘안전한 배움터’를 발간하고, 오는 10월 4일과 6일 설명회를 개최한다.학교 폭력 근절 활동집 ‘안전한 배움터’는 학교안에서 펼칠 수 있는 옹호 활동,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유니세프 폭력 근절을 위한 청소년 선언(UNICEF End Violence Youth Manifesto)’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교사, 학생 등 교 뉴스 | 가스펠투데이 | 2018-09-28 18:26 유니세프한국위원회·성북구,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한국 첫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함께,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은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라는 주제로 영국과 일본, 한국의 놀이전문가의 발표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놀이활동가의 열린토론으로 이루어진다.심포지엄은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열린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2부 주제발표에서는 정선아 숙명여대 아동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한국 어린이들을 위한 놀 권리 뉴스 | 정성경 기자 | 2018-04-26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