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재정부 세정대책위원회가 지난 17~18일 교회실무자를 대상으로 제103회기 2018년도 하반기 교회 세무 및 회계교육을 실시했다.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17일)과 대전신대(18일)에서 열린 교육에서 이식영 장로(총회재무회계국장)가 진행을, 이종렬 장로(총회재정부장)와 서재철 장로(총회재정부 서기)의 기도, 김진호 장로(전총회세정대책전문위원)가 강의를 맡았다.개신교 세부 과세기준(안)에 따르면 생활비, 사례비, 상여금, 격려금, 공과금과 사택공과금, 휴가비, 특별격려금, 이사비 등은 과세대상이다.목회활동비, 선교비, 전도심방비
뉴스 | 가스펠투데이 | 2018-09-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