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회, 골방에서 주 만나고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야 교회는, 신자는 저 높은 곳에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나 혼자만 구원받고 은혜 받고 성전의 높은 담에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교회는 골방에서 주를 만나 새 힘을 얻고 다시 밑의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한다.교회의 본연의 목적은 이웃을 위함, 세상을 향한 교회이다. 즉 선교인 것이다.-문용동 전도사의 마지막 설교 "세상을 향한 교회" 중에서예장통합 총회 인권소위원회와 광주지역 3개 노회(전남, 광주, 광주동)가 주최하고 호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 문용동전도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42주년 5.18민주화 운동 및 문용동 전도사 순직 기념예 뉴스 | 류명 기자 | 2022-05-26 10:09 그레이스 앙상블이 전하는 사랑의 하모니 지난 연말, 김제 신세계병원 강당엔 때 아닌 아름다운 선율이 흘렀다. 육체의 질고로 신음하는 병원의 많은 환우들은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선율과 함께 울고 웃었다. 그레이스 앙상블(단장 한승호)은 이처럼 영육 간에 고통 받고 있는 자들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음악을 실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그레이스 앙상블은 바이올린, 첼로, 플륫, 클라리넷, 클래식 기타, 피아노, 싱어 파트 등 12명으로 구성되었는데, 2014년 3월 한승호 단장의 주도로 창단되어 그간 수많은 연주회를 기획하고 실행해 오고 있다.단원들의 면면을 보면, 그저 오피니언 | 곽재우 지역기자 | 2019-01-17 00:00 [힐링포토] 고독 고독은 우리 마음이 근본적으로 곤고함을 고백하게 하는 여건이 될 수 있다.“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시편69편 29절“그러므로 하나님이 너를 곤고함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넓은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네 상에 차린 것은 살찐 것이 되었으리라” 욥기 36장 16절 포토큐티 | 조철규 작가 | 2019-01-11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