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장통합총회 목회자 단체, 서울동남노회 재판 관련 성명발표 예장통합총회 5개 목회자 운동단체가 총회와 서울동남노회 재판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협의회(회장:노승찬 목사), 교회개혁예장목회자연대(회장:이상진 목사), 열린 신학바른목회실천회 (회장:박동혁 목사), 예장농목회(회장:이우주 목사), 일하는 예수회(회장:황남덕 목사) 등 소속 목회자들은 오늘(26일) 11시 백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의 목회세습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들은 세습을 신앙과 윤리, 법적으로 불가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 세습이 대형교회의 부와 권세의 대물림으로 보는 사회적 여론을 전했다.이어 지난 1 뉴스 | 김지운 지역기자 | 2018-03-26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