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남 목사(KNCC 인권위원장/NCCK 인권센터 이사장 역임)가 29일 저녁 오후 11시 50분 하나님을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는 당진 장례식장(충남 당진시 남부로28)에 치려지며 장지는 대호지 추모공원에 꾸려졌다. 발인예식은은 다음달 2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