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가 조부인 주기철 목사의 삶을 다룬 창작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열애’를 후원한다. ‘주기철의 일사각오-열애’는 다음 달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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