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선교사(케냐)의 모친 박임순 권사가 향년 89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8월 17일 오후 2시 입관, 18일 오전 8시 발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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