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80학번 신성진 목사(하늘샘교회 시무)의 모친 한영은 사모가 지난 8일 오전 9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는 미국에서 진행, 코로나 상황으로 문상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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