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 장로(소망교회)의 시부 전 합참본부장 문홍구 장군(소망교회)이 93세를 일기로 하나님이 부르심 받았다. 문 장군은 16일 삼성병원에서의 발인예식 이후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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