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생 목사(빛과소금의집 대표)의 모친 김정동 권사(동부제일교회)가 지난 25일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았다. 빈소는 대전 성심장례식장 마련됐고 발인예식은 27일에 있었다. 장지는 대전 은하수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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