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선교회 전회장 방석기 목사(평북노회, 은성교회)의 부친 방근배 성도(97세)가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양천효병원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고 영결예배는 29일 주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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