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소장 신동설 목사)가 연구소 첫 번째 사업으로 댓글 캠페인 운동을 시작했다. <나의 댓글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나의 댓글이 이웃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나의 댓글이 이웃에게 작은 미소를 줄 수 있다면 이웃의 만족은 나의 즐거움이 되고 이웃의 기쁨은 모두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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