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회(이동춘 목사)가 8일 새 성전을 완공하고 8일 입당식을 갖는다. 이날 본보 주필인 이창연 장로가 축사했다. 예수교회 이동춘 담임목사는 CBS에서 37년간 아나운서로 근무했으며 CBS 부이사장과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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